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 (문단 편집) === 중국 === [[중국]] 외교부는 평화 발전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원론적 입장을 보이면서도 일본에 대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. 하지만 속으로는 지속되어 왔던 한중간의 대일 역사 공조에 금이 간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, 특히 [[한일관계]]가 가까워짐으로써 [[박근혜 정부]]이후 무르익었던 [[한중관계]]가 소원해질까 우려하고 있다.[* 이후 [[한중관계]]는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후 10여일 뒤인 이듬해 1월 6일에 [[북한]]이 [[4차 핵실험]]을 벌인 후 그 다음 달인 2월부터 [[대한민국]]과 [[미국]]이 대한민국에 [[THAAD]]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시작하자 실제로 많이 소원해지기 시작했으며, 그 후 5달 뒤인 7월 8일 [[대한민국]]과 [[미국]]이 대한민국에 [[THAAD]]를 배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[[한중관계]]는 [[박근혜 정부]]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.] 또한 결정적으로 중국의 위안부 관련 자료 유네스코 기록 유산 등재 과정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과 공동 전선을 펼치기 어려워짐에 따라 등재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8080834|#]] 시사저널 취재에 의하면 중국 네티즌들은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비아냥을 퍼붓고 있는데 "몇 푼 돈에 넘어간 대한민국"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거나 "중국을 따돌리려는 미국 측 압력에 [[박근혜]]가 굴복하여 이렇게 물러난 것"이라는 반응이 수두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